낮은데 앉은 친구여
일어나 신령한 톱과 망치 들고
함께 천국의 방주 만들러 가자
이 널빤지는 이쁜 말 한 것으로
저 널빤지는 이쁜 행동 한 것으로
마지막엔 예수란 기름으로 안밖에 덫칠하자
갑판에 걸레질하고 기둥을 세우고 닻을 만들자
작금의 퍽퍽함이 마치 노아의 때와 같은데
주의 진노의 눈물이 홍수 같이 임할 때
이 방주로 인해 우리가 생명을 얻지 않으랴
물 위를 걷는 자 주 외에 누가 있을까
노아도 홀로 구원받지 않고 그의 가족도 같이 구원을 받았다
내가 잘하면 덤으로라도 내 가족도 같이 살려주시지 않을까
그런 마음으로, 가난한 마음으로, 낮은 마음으로
망치를 두드리자
망치를 두드리자

천국의 방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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